택배노조 “대리점연합과 대화 불가…협상 중단”

입력 2022-02-25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화 개시 3일 만에 원점

▲23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농성장에서 김종철 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왼쪽)과 진경호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위원장이 공식 만남을 가진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농성장에서 김종철 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왼쪽)과 진경호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위원장이 공식 만남을 가진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와의 협상을 중단했다. 대화 시작 3일 만이다.

김태완 택배노조 수석부위원장은 25일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 타결을 위해 '부속합의서 복귀 후 논의' 양보안을 제출했지만, 원청이 개입해 쟁의행위 일체 중단과 대체배송 조건을 다는 등 대리점 연합에서 노조가 동의할 수 없는 안을 요구해 대화가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택배노조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대리점연합회와 대화하고 오후 2시에 기자회견을 통해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전에 대화의 매듭이 지어지지 않았고 오후 1시에 속개하면서 기자회견도 1시간 늦췄다.

이로써 택배노사의 갈등은 원점으로 돌아갔다.

파업과 CJ대한통운 사옥 점거 농성을 이어가던 택배노조는 23일 대리점연합회와 대화를 시작했다. 당일 배송과 주6일제를 담은 부속합의서 등을 놓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1.1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72,000
    • -2.12%
    • 이더리움
    • 4,428,000
    • -5.53%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1.97%
    • 리플
    • 2,834
    • -2.61%
    • 솔라나
    • 190,000
    • -3.65%
    • 에이다
    • 533
    • -2.02%
    • 트론
    • 442
    • -4.95%
    • 스텔라루멘
    • 318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00
    • -1.52%
    • 체인링크
    • 18,390
    • -2.9%
    • 샌드박스
    • 219
    • +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