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음압 기능 갖춘 ‘각 실 제어 청정환기시스템’ 개발

입력 2022-02-23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각 실 제어 청정환기 시스템' 개념도 (자료제공=포스코건설)
▲'각 실 제어 청정환기 시스템' 개념도 (자료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실별 맞춤형 개별 공기 질 관리가 가능하고 음압 기능까지 갖춘 ‘각 실 제어 청정환기시스템’을 개발해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의 아파트 환기 시스템은 필터를 통해 주요 구간의 미세먼지를 일괄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이었다. 포스코건설이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공기 질 일괄 개선은 물론 공기 질 센서와 전동 환기구가 방마다 분리 설치돼 실별 맞춤형 공기 질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내부 공기 압력을 낮춰주는 음압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코로나로 인해 일시적으로 가족 구성원이 분리해야 할 경우 다른 공간으로 바이러스와 세균이 확산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 △공기청정모드 △청정환기모드 △집중환기모드 등 다양한 동작 모드도 설정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 대확산으로 거주 공간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주거환경에 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84,000
    • +0.07%
    • 이더리움
    • 2,663,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6.86%
    • 리플
    • 1,712
    • -0.87%
    • 솔라나
    • 122,100
    • -0.65%
    • 에이다
    • 282
    • +5.22%
    • 트론
    • 497
    • +1.02%
    • 스텔라루멘
    • 30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1.41%
    • 체인링크
    • 11,960
    • -0.33%
    • 샌드박스
    • 75.5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