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이노텍, FC-BGA반도체 4130억 투자에 ‘강세’

입력 2022-02-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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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플립칩(FC)-볼그리드어레이(BGA) 반도체에 4130억 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후 1시 43분 기준 LG이노텍은 전날 대비 5.40%(1만7000원) 오른 33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LG이노텍이 FC-BGA 사업에 처음으로 투자계획을 공개한 것이 매수세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전날 LG이노텍은 이사회를 열고 BGA 반도체 기판 시설과 설비에 4130억 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FC-BGA는 반도체칩을 메인기판과 연결하는 반도체용 기판을 말한다. PC, 서버, 네트워크 등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주로 사용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확산과 반도체 성능 상향으로 FC-BGA관련 수요는 늘고 있으나 기술력을 갖춘 업체는 적어 공급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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