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화재ㆍDB손보, 수익성 악화 예상 ‘약세’

입력 2022-02-22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은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삼성화재는 전일 종가 대비 6.40%(1만3500원) 떨어진 19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B손해보험 역시 -0.95%를 기록 중이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손해보험업의 업황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험업권의 코로나19 반사이익 축소, 정비수가 등 물가 인상 요인 등으로 손해액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본요율도 인하될 것으로 손해율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의료 이용량 증가에 따른 장기 위험손해율 상승, 신계약 비례 수수료 이연, 신계약 확대에 따른 사업비율 상승 등으로 올해 손해보험 업계가 다소 어려울 시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삼성화재의 배당 성향이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이홍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화재는 낮은 자기자본이익률(ROE)에도 차별적인 배당 정책이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를 형성했지만 작년 배당성향은 보통주 기준 43.7%로 하향됐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2019년에 제시한 배당 성향 목표치나 불과 몇 개월 전 삼성화재가 제시한 수준에도 미달한 만큼,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14,000
    • -0.63%
    • 이더리움
    • 2,655,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58,300
    • +0%
    • 리플
    • 1,701
    • -0.87%
    • 솔라나
    • 121,500
    • -1.06%
    • 에이다
    • 275
    • -3.85%
    • 트론
    • 492
    • -1.01%
    • 스텔라루멘
    • 30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6%
    • 체인링크
    • 11,920
    • -0.75%
    • 샌드박스
    • 74.34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