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백신연구소, 대상포진 백신 1상 IND 자진 취하…“상반기 재신청”

입력 2022-02-21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백신연구소는 재조합 단백질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CVI-VZV-001’의 개발을 위한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자진 취하하고 상반기 중에 재신청할 예정이라고 21일 공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8월 제출한 해당 IND에 대해 세포은행의 특성분석 자료 중 일부 실험 결과를 보완 요청했다. 차백신연구소는 이를 영국의 글로벌 분석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SGS비트롤로지에 의뢰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업무량 증가와 분석 시험에 필요한 원부자재 수급의 어려움으로 분석기관의 일정이 2~3개월 지연되면서 식약처가 제시한 기한까지 최종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기존 IND 신청을 취하하고 다시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이번 IND 신청 자진 취하는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발생한 일시적인 문제”라며 “올해 상반기 중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임상 1상 IND를 재신청해 파이프라인 개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01,000
    • -0.31%
    • 이더리움
    • 3,261,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51%
    • 리플
    • 2,117
    • +0.28%
    • 솔라나
    • 129,400
    • -0.77%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04%
    • 체인링크
    • 14,570
    • -0.34%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