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지오센트릭, 스파크에 ‘재활용 가능’ 포장재 공급

입력 2022-02-17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밀도 폴리에틸렌 단일재질 포장재 적용

▲SK지오센트릭이 ‘스파크(SPARK)’ 제품에 재활용률을 높인 포장재를 공급한다. (사진제공=SK지오센트릭)
▲SK지오센트릭이 ‘스파크(SPARK)’ 제품에 재활용률을 높인 포장재를 공급한다. (사진제공=SK지오센트릭)

SK지오센트릭이 세탁세제 브랜드 ‘스파크(SPARK)’ 제품에 재활용률을 높인 포장재를 공급한다.

SK지오센트릭은 17일 애경산업의 스파크 3kg 리필제품에 자사의 단일재질 포장재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존 복합재질로 만든 포장재는 나일론과 폴리에틸렌 필름의 다층 복합 소재로 제작돼 일반쓰레기로 소각ㆍ메워야 했다. 이와 달리 SK지오센트릭의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단일재질 포장재는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할 수 있다.

SK지오센트릭은 충격에 견디고 인쇄가 쉬운 나일론의 성질을 추가로 결합해 기존과 비슷한 수준 품질을 만들어 냈다.

양사는 연간 약 45만 개의 스파크 리필 포장재를 단일재질로 대체할 계획이다. 연간 약 1.7톤(t) 이상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남훈 SK지오센트릭 패키징 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 및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 개발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폐플라스틱 & 탄소 제로(Zero)’ 전략의 실행을 가속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32,000
    • -3.37%
    • 이더리움
    • 2,502,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289,600
    • -4.67%
    • 리플
    • 1,672
    • -3.3%
    • 솔라나
    • 104,400
    • -6.54%
    • 에이다
    • 230
    • -5.74%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1
    • -9.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5.28%
    • 체인링크
    • 11,480
    • -5.82%
    • 샌드박스
    • 78.9
    • -6.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