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혜화역 지하철 4호선 운행 지연…“장애인 단체 출근길 시위”

입력 2022-02-11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장애인단체가 대선 후보들에게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요구하며 지하철에서 시위를 벌이면서 지하철 4호선 열차가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혜화역에서 승하차를 반복하면서 시위를 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승객들에게 “전장연 불법시위로 4호선 열차가 지연운행되고 있다”고 공지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오늘이 마지막으로 출근길에 지하철을 타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대통령 후보 2차 TV 토론회가 열리는 이날 각 당 대선 후보들에게 장애인 권리 예산을 약속해줄 것을 촉구했다. 단체는 오후 5∼6시께에도 지하철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장연은 설 연휴 이후 닷새째 출근길 지하철에서 기획재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36,000
    • +1.06%
    • 이더리움
    • 3,451,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15%
    • 리플
    • 2,116
    • +0.24%
    • 솔라나
    • 127,100
    • +0.08%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6
    • -1.82%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3.2%
    • 체인링크
    • 13,800
    • +1.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