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비ㆍ원가부담에…농심, 지난해 영업익 33.8%↓

입력 2022-02-10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집밥족 수혜에 힘입어 승승장구하던 농심이 기저효과, 원가부담 여파에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농심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61억 원으로 직전연도 같은기간과 비교해 33.8%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996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3.2% 감소했고 매출액은 2조6630억원으로 소폭 늘었다.

농심은 "재료비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 증가 및 물류비, 인건비 등 제반 경영비용 상승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농심은 지난해 8월 팜유, 밀가루 등 원자재, 물류 비용 부담 상승 등의 이유로 신라면을 비롯한 라면 전 제품의 가격을 평균 7% 가까이 올린 바 있다.


대표이사
이병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0]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속보 특검,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52,000
    • +0.35%
    • 이더리움
    • 3,123,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52%
    • 리플
    • 1,997
    • +0.25%
    • 솔라나
    • 121,500
    • +1.17%
    • 에이다
    • 372
    • +2.76%
    • 트론
    • 476
    • -1.04%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4.71%
    • 체인링크
    • 13,200
    • +1.85%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