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61만5000회분 3일 국내 도착

입력 2022-02-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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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사진제공=로이터연합뉴스)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사진제공=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61만5000회분이 3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정부가 화이자와 직계약한 코로나19 백신 61만5000회분이 3일 오후 7시께 KE8514 항공편으로 들어온다.

정부가 올해 개별 제약사 및 국제기구와 계약하거나 국제협력을 통해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AZ), 얀센, 노바백스 등 총 1억5044만회분이다.

이중 지난달 1일부터 이달 3일까지 국내 도입이 완료되는 백신은 약 307만9000회분이다. 정부는 연말까지 약 1억4736만회분의 백신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해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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