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는 고향 가는 길…서울→부산 4시간 40분 소요

입력 2022-01-28 20:41

▲추석인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인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설 연휴 시작인 28일 오후부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도착하는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50분이다.

오후 7시 47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양재, 신갈분기점 부근∼수원, 청주 부근∼남이분기점, 회덕분기점 부근, 대전터널 부근∼비룡분기점 등 23㎞ 구간에서 정체 중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은 광암터널 부근∼토평 8㎞ 부근에서 시속 20㎞ 안팎으로 거북이걸음 중이다. 일산 방향은 소래터널∼송내 6㎞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금천 1㎞ 구간에서 특히 정체가 심하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97만대로 예상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퇴근 시간대와 맞물린 오후 6∼7시 귀성 방향 정체가 절정에 이른 뒤, 오후 9∼10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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