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공 넘긴 지 하루 만에...미-우크라 정상 “단호히 대응"

입력 2022-01-28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든-젤렌스키 정상 통화
"러 침공에 단호해 대응"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9월 1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9월 1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갖고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한 협력을 재확인했다.

CNBC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바이든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러시아의 침공에 단호히 대응할 것을 분명히 했다”며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약속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이 우크라이나 주재 미 대사관 외교관의 가족 대피 명령을 내렸지만 대사관은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는 점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두 정상간 통화는 미국이 러시아에 안전보장 요구 관련 답변서를 보낸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미국은 러시아의 핵심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 대신 외교적 해법이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러시아는 내용이 긍정적이지 않다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해당 내용을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29,000
    • +2.54%
    • 이더리움
    • 3,319,000
    • +6.72%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66%
    • 리플
    • 2,162
    • +3.74%
    • 솔라나
    • 136,800
    • +4.91%
    • 에이다
    • 420
    • +7.42%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27%
    • 체인링크
    • 14,180
    • +4.42%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