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안전 도시 마포 구현할 것"

입력 2022-01-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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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난해 3월 서울 마포구청장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난해 3월 서울 마포구청장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안전사고가 없는 최고 수준, 최고 단계 안전 도시 마포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유 구청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첫날인 27일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그는 “현장 근로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도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안전 관리 계획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노력이 현장에 안착하는 날까지 구정의 최우선 가치를 ‘재해 예방’과 ‘구민 안전’에 두고 안전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하겠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상과 일터의 안전함을 정착하는 길에 구민 여러분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마포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관련 TF와 전담조직을 설치했다.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도 수립했다.

특히 지역 내 중대시민재해 관리 대상인 공중이용시설 42개에 대한 점검도 실시하면서 안전 관리 강화에 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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