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 남자핸드볼 대회 최종전 불참…팀 내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

입력 2022-01-26 19:43

한국, 카타르전 불참 결정…감독, 주전급 선수 5명 확진

▲한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나흘째 결선리그 1조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1-21로 물리쳤다. 사진은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슛을 쏘는 최범문.  (연합뉴스)
▲한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나흘째 결선리그 1조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1-21로 물리쳤다. 사진은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슛을 쏘는 최범문. (연합뉴스)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며 결선리그 최종전인 카타르전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6일 "현지 대사관을 통해 신뢰도 있는 병원을 섭외해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카타르전에 출전할 선수 구성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 결선리그 최종전에서 카타르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한국이 불참하며 경기 결과는 카타르의 10-0 승리로 기록됐다. 한국은 조 3위로 5∼6위전에 진출해 결선리그 2조 3위 팀과 5위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이미 호주, 베트남 선수단 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기권한 경기가 발생했다. 한국 대표팀도 박종하 감독과 주전급 선수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다른 2명의 선수도 코로나19 유사 증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대회 조직위원회 방역 체계에 대한 참가국들의 불신이 팽배하고, 현지의 안일한 코로나19 인식 등의 상황에서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며 "선수단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안전한 귀국을 위해 만반의 준비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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