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매니저 급성 뇌출혈에 도움 요청…“3차 접종 후 5일 만에 쓰러져”

입력 2022-01-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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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사진제공=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송윤아 (사진제공=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배우 송윤아가 급성 뇌출혈로 쓰러진 매니저를 위해 도움을 요청했다.

26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니저 A씨 누나가 올린 글을 공유하며 “부디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도움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A씨의 누나는 “A가 3차 접종 후 5일 만에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다. 분명 3일 전까지 태어나 처음으로 제주도에 간다고 신났었다”라며 “경련으로 쓰러져 응급수술 후 중환자실에 있다. 경련 후 방치된 시간이 너무 길어져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로 인해 피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혹시 헌혈이 가능하신 분이 계신다면 지정 헌혈 부탁 좀 드린다”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A씨는 송윤아의 매니저로 쓰러지기 바로 전날 제주도에 머무는 송윤아의 자택을 방문해 함께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윤아는 “A의 웃는 얼굴이 떠나지 않는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도움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라며 “믿기지도 않고 저는 뭘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참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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