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기 “올해 패키지 판가 인상 관련 확정된 바 없어”

입력 2022-01-26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는 26일 열린 2021년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패키지 가격 상승에 대해 "수요와 공급 불균형 등으로 패키지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올해 판가 인상과 관련해서 정해진 바는 없지만, 고객과 신뢰 관계와 수요 및 공급 상황을 고려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작업대출’ 당한 장애인에 “돈 갚으라”는 금융기관…법원이 막았다
  • "중국 다시 뜬다…"홍콩 증시 중화권 ETF 사들이는 중학개미
  • 극장 웃지만 스크린 독과점 어쩌나…'범죄도시4' 흥행의 명암
  • 단독 전남대, 의대생 ‘집단유급’ 막으려 학칙 개정 착수
  •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오영주,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혁신 성장‧글로벌 도약 추진”
  • 소주·맥주 7000원 시대…3900원 '파격' 가격으로 서민 공략 나선 식당들 [이슈크래커]
  • 근로자의 날·어린이날도 연차 쓰고 쉬라는 회사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95,000
    • -0.95%
    • 이더리움
    • 4,538,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3.87%
    • 리플
    • 732
    • -1.48%
    • 솔라나
    • 194,600
    • -4.04%
    • 에이다
    • 652
    • -2.4%
    • 이오스
    • 1,145
    • -0.87%
    • 트론
    • 168
    • -2.33%
    • 스텔라루멘
    • 160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600
    • -3.54%
    • 체인링크
    • 19,860
    • -1.54%
    • 샌드박스
    • 631
    • -4.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