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00명 돌파…오미크론 대응단계 전환하나

입력 2022-01-23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발생 7343명, 해외유입 287명 등 7630명 신규 확진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30명으로 집계된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시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30명으로 집계된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국내발생 확진환자가 7000명을 넘어섰다. 국내발생 7000명은 오미크론 대비단계에서 대응단계로 전환을 위한 기준선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7343명, 해외유입은 287명이다. 통상 일요일(발표기준)부터 화요일까진 진단검사량 감소 등으로 확진자가 준다. 이런 휴일효과에도 신규 확진자가 7000명을 넘었다는 건, 이런 확산세가 앞으로 추세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1634명), 인천(589명), 경기(2667명) 등 수도권(4899명)에 집중됐다. 비수도권은 부산(287명), 울산(84명), 경남(213명) 등 경남권(584명)과 대구(448명), 경북(207명) 등 경북권(655명), 광주(306명), 전북(136명), 전남(191명) 등 호남권(633명)에서 가파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대전(151명), 세종(23명), 충북(108명), 충남(197명) 등 충청권(497명)과 강원권(79명), 제주권(23명)의 상화도 위험수위다.

그나마 위중.중증환자는 431명으로 2명 줄었다. 사망자는 누적 6540명으로 11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63명, 지역사회 격리 중 224명이 확인됐다. 해외유입 대부분은 오미크론 감염 사례다.

한편,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9349명, 2차 접종자는 1만7952명, 3차 접종자는 25만8013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6.8%, 2차 접종은 85.4%, 3차 접종은 49.2%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89,000
    • -2.35%
    • 이더리움
    • 3,390,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43,500
    • -6.2%
    • 리플
    • 1,921
    • -2.78%
    • 솔라나
    • 144,400
    • -1.63%
    • 에이다
    • 280
    • -3.11%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17%
    • 체인링크
    • 15,820
    • -2.22%
    • 샌드박스
    • 49.31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