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화성 산란계 2개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입력 2022-01-22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중앙사고수습본부, 전국 일시이동중지 명령 발령

(뉴시스)
(뉴시스)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경기 화성 산란계 2개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농장에서는 산란계가 각각 19만 마리, 23만7000마리 사육 중이다. 이번 동절기 들어 가금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은 23ㆍ24번째다.

중수본은 의심 사례가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이들 농장의 반경 500m 이내 가금 농가에서는 25만5000마리가 사육 중이다.

중수본은 산란계 2개 농장에서 연이어 고병원성 AI 의심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이날 오후 3시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24시간 전국 가금 농장ㆍ축산시설(사료공장ㆍ도축장)ㆍ축산차량을 대상으로 전국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중수본은 전국 이동 중지 기간 24명으로 중앙점검반을 구성해 농장ㆍ시설ㆍ차량의 명령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AI가 가금농장에서 연이어 발생한 만큼 조기 차단을 위해 농가와 관계기관이 함께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금농장 관계자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ㆍ저수지ㆍ소류지ㆍ농경지 출입을 삼가고 농장 진입로 생석회 도포,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ㆍ손 소독,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등 차단방역을 실천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농장에서 폐사, 산란율 저하 등 이상 여부 확인 시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38,000
    • +0.18%
    • 이더리움
    • 3,484,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3.04%
    • 리플
    • 2,082
    • +0.24%
    • 솔라나
    • 127,700
    • +1.83%
    • 에이다
    • 385
    • +2.94%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1.26%
    • 체인링크
    • 14,400
    • +2.49%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