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싱가포르, 청소년·어린이 등 미성년자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 확대

입력 2022-01-22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병들이 놓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병들이 놓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태국과 싱가포르가 청소년과 어린이 등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확대하고 있다.

22일 외신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태국 보건당국은 5∼11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방안을 전날 승인했다.

보건당국은 어린이 접종용으로 오는 26일 화이자 백신 300만 회분이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백신이 도착하면 천식이나 비만 등 기저 질환이 있는 어린들을 우선적으로 접종할 방침이다.

태국은 올해 들어 학생들 사이에서 감염이 확산하는 추세로 특히 13∼19세 연령대에서 감염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태국은 지금까지 12∼18세 청소년 중 400만 명 가량이 2차례 접종을 마쳤다.

싱가포르는 조만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에 나선다. 현지 보건당국은 12∼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방안을 전날 승인했다.

이에 앞서 독일과 미국, 이스라엘, 헝가리 정부가 청소년들의 추가 접종을 권유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42,000
    • +0.59%
    • 이더리움
    • 3,13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3%
    • 리플
    • 1,998
    • -0.25%
    • 솔라나
    • 122,600
    • +0.74%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30
    • +14.38%
    • 체인링크
    • 13,210
    • +0.46%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