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보령제약, '뿌리는 탈모약' 국내 판권 계약 소식에 상승

입력 2022-01-21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령제약이 뿌리는 탈모약의 국내 판권을 계약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보이고 있다.

보령제약은 21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4% 전후로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령제약은 이날 계약 소식이 알려지면서 장중 10%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보령제약은 이날 다국적 제약사 알미랄과 세계 최초 스프레이 제형의 피나스테리드 탈모약 ‘핀쥬베’에 대한 국내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보령제약은 핀쥬베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게 된다. 핀쥬베는 2020년 이탈리아, 독일, 룩셈부르크,포르투갈에서 출시 허가를 받았다. 지난해 5월 이탈리아에서 ‘케어토픽(Caretopic)’이라는 제품명으로 발매됐고, 11월 알미랄과 다국적 제약사 히크마(Hikma)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을 목표로 라이선스 아웃(License-out) 계약을 체결했다. 보령제약과 알미랄은 2023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허가 절차를 진행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