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불안 직장인 '영어 공부' 소홀 가장 후회

입력 2009-02-18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경기악화로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는 직장인들이 가장 후회되는 점으로 '영어 실력'과 '전문 기술'의 미비를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18일 "최근 남녀직장인 2042명을 대상으로 최근 구조조정 등 불경기를 겪으면서 가장 후회되는 부문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27.2%가 '능통한 영어 실력과 외국어 능력'을 꼽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25.1%) ▲좋은 학력과 학벌도(15.3%) ▲재테크(11.9%) ▲결혼(4.5%) ▲이직( 4.3%) ▲풍부한 인맥(4.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 직장인들이 상대적으로 여성 직장인들에 비해 재테크에 대한 후회가 6.5%p 높았으며,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서 외국어 공부에 대한 후회가 3.3%p 높았다.

잡코리아는 이와 함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절반에도 못 미치는 40.1%만이 '그렇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경기 불황으로 인해서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변화(복수응답)에 대해 조사한 결과, '회식 및 워크샵 등 직원 행사 감소'가 46.7%로 가장 높았으며, ▲복리후생비 감소(44.8%) ▲회사의 비품, 물품 지원이 단절(24.7%) ▲회사가 무급 휴가 사용 권장(18.9%) 등이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77,000
    • -5.15%
    • 이더리움
    • 3,034,000
    • -7.36%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2.13%
    • 리플
    • 1,650
    • -6.41%
    • 솔라나
    • 122,300
    • -5.56%
    • 에이다
    • 252
    • -5.26%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0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700
    • -4.79%
    • 샌드박스
    • 58.9
    • -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