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이노텍, 지난해 영업이익 1兆 기대감 ‘상승세’

입력 2022-01-19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이노텍은 지난해 영업이익을 1조 원 이상 달성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19일 오전 10시 22분 기준 LG이노텍은 전일 종가 대비 2.51%(9000원) 오른 3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이노텍의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과 매출액 컨센서스는 2020년 대비 88.12%(약 6002억 원) 오른 1조2812억 원이 기대된다. 매출액 역시 2020년 대비 48.56%(약 4조6338억 원) 오른 14조1755억7000만 원으로 기대된다.

증권가에선 LG이노텍의 올해 실적 성장 기조 유지를 기대한 목소리가 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매출 증가는 광학솔루션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기판소재는 소폭 성장이 기대되고, 전장부품은 기저 효과로 8.8% 증가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LG이노텍은 단일 고객 의존도가 너무 높고, 성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점이 우려되는데 이를 빌미로 밸류에이션은 섹터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결과적으로 시장의 판단이 틀린 것으로 마무리되고 있다”며 “고객 집중도가 높은 점은 결국은 성장의 결정적 이유가 됐고, 추가 성장 가능성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라며 “2022년 영업이익 증가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광학솔루션도 아직은 성장이 진행형이고, 부진했던 전장 부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86,000
    • -0.33%
    • 이더리움
    • 3,44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46%
    • 리플
    • 2,116
    • -0.09%
    • 솔라나
    • 126,900
    • -0.24%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7
    • +2.47%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9%
    • 체인링크
    • 13,950
    • +0.72%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