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와 스킨십' 이재명, 박용만 만나 양극화ㆍ규제개혁ㆍ청년 일자리 논의

입력 2022-01-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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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지난 14일 서울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법인 '같이 걷는 길' 사무실에서 열린 '박용만이 묻고 이재명이 답하다'란 주제로 박 전 회장과 대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이 후보와 박 전 회장은 코로나 위기 극복, 양극화, 4차 산업혁명, 규제 개혁, 청년 일자리 등 우리 사회의 각종 현안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지난 14일 서울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법인 '같이 걷는 길' 사무실에서 열린 '박용만이 묻고 이재명이 답하다'란 주제로 박 전 회장과 대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이 후보와 박 전 회장은 코로나 위기 극복, 양극화, 4차 산업혁명, 규제 개혁, 청년 일자리 등 우리 사회의 각종 현안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경제, 사회 분야의 당면 과제들을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

이 후보는 과거 페이스북에서 박 전 회장의 에세이를 소개하며 '존경하는 기업인'이라고 밝힌 바 있다.

16일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4일 박 전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서울 중구 소재 재단법인 '같이 걷는 길' 사무실에서 '박용만이 묻고 이재명이 답하다'(만문명답)라는 주제로 2시간 가량 대담을 진행했다.

이 후보와 박 전 회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양극화, 4차 산업혁명, 규제 개혁 및 청년 일자리 등 우리 사회의 각종 현안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회장이 이 후보에게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묻고, 이 후보가 답하는 방식으로, 박 전 회장이 직접 질문지를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이번 대담도 이 후보가 경제계의 신망이 두텁고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온 박 전 회장의 견해를 듣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통해 먼저 요청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대담 내용은 조만간 이 후보의 유튜브 채널 '이재명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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