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프리미엄 그로서리, MZ세대 '대세 선물' 떠올라"

입력 2022-01-1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 선물세트 품목 강화…지난해 설보다 50% 늘려

▲롯데백화점의 로렌조 올리브오일&말레티레냐니 파밀리아 발사믹 세트.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의 로렌조 올리브오일&말레티레냐니 파밀리아 발사믹 세트.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이 MZ세대들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식자재 매출은 2020년과 지난해 연평균 35% 이상 신장했다.

특히 MZ세대들의 매출은 더욱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해 프리미엄 식자재를 구입한 2030세대 매출은 2020년보다 50% 이상 성장했다. 향신료 등 이색 소스의 경우 2030세대 매출 구성비가 70% 이상 차지했다. 음식을 통해 해외 여행에 대한 대리 만족을 느끼는 MZ세대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롯데백화점은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설 선물세트 특선집의 ‘프리미엄 그로서리 세트’ 품목을 작년 설 대비 50% 늘렸다. 페이지 구성도 2페이지(P)에서 4P로 늘렸다.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오일’ 선물세트는 다양하게 구성했다. 대표 상품은 지중해식 식단의 필수품으로 꼽히는 ‘로렌조 올리브 오일&말레티레냐니 파밀리아 발사믹 50년산 세트’(32만 원)이다.

롯데백화점은 MZ세대들의 차(TEA)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처음으로 싱가포르 프리미엄 티 브랜드인 TWG 티(TEA) 선물세트를 특선집에 담았다.

권순철 롯데백화점 그로서리 치프바이어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는 구색 맞추기에 가까웠지만 최근에는 지속해서 수요가 증가하면서 점점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며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 상품뿐만 아니라 MZ세대부터 시니어세대까지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21,000
    • -2.92%
    • 이더리움
    • 3,393,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341,800
    • -8.22%
    • 리플
    • 1,922
    • -3.95%
    • 솔라나
    • 144,400
    • -4.5%
    • 에이다
    • 281
    • -5.39%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21%
    • 체인링크
    • 15,880
    • -3.93%
    • 샌드박스
    • 49.9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