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김치형 부사장ㆍ효성첨단소재 이건종 부사장, 신규 대표이사로 내정

입력 2022-01-12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좌측부터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이건종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진제공=효성그룹)
▲좌측부터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이건종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진제공=효성그룹)

효성그룹은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로 김치형 부사장(65)을,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로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이사 부사장(61)을 각각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효성 기술연구소에 입사했다. 이후 효성 안양공장장, 구미공장장, 스판덱스PU장을 역임하며 효성의 스판덱스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베트남법인장과 동나이법인장을 맡으며 베트남 생산법인이 글로벌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말에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신속한 위기 대응을 통해 베트남 공장의 안정적 운영을 이끈 공로로 ‘올해의 효성인상’을 수상했다.

이건종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내정자는 효성화학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다. 이 대표이사 내정자는 건국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 LCD제조센터장, 원익머트리얼즈 대표이사를 역임한 화학 전문 기술 경영인이다. 2018년 효성화학 네오캠(Neocham) PU장으로 입사한 뒤, 지난 2020년 3월부터 효성화학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글로벌 펜데믹 위기를 극복하며 효성화학의 첫 글로벌 생산기지인 베트남 폴리프로필렌 공장 건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41,000
    • +7.28%
    • 이더리움
    • 3,442,000
    • +7.7%
    • 비트코인 캐시
    • 399,100
    • +31.07%
    • 리플
    • 1,926
    • +11.14%
    • 솔라나
    • 128,400
    • +6.47%
    • 에이다
    • 311
    • +13.92%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71
    • +7.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12.17%
    • 체인링크
    • 16,660
    • +14.42%
    • 샌드박스
    • 66.35
    • +9.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