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장 초반 상승세

입력 2022-01-07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의 연간 매출액을 달성하면서 장 초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17%(1000원) 오른 7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279조4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83%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반도체 초호황기였던 2018년 달성한 사상 최대 매출액(243조7714억 원)을 3년 만에 넘기며 연간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51조57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58조8867억 원)과 2017년(53조6450억 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48% 증가한 76조 원, 영업이익은 52.49% 증가한 13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증권사들의 평균 추정치를 소폭 웃돌았지만,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75조3510억 원, 영업이익 15조733억 원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0,000
    • -0.04%
    • 이더리움
    • 3,438,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39%
    • 리플
    • 2,013
    • -0.59%
    • 솔라나
    • 124,000
    • -2.29%
    • 에이다
    • 356
    • -2.47%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0.13%
    • 체인링크
    • 13,350
    • -2.77%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