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국내 증시, 약보합권 출발 예상…개인 자금유입 주목”

입력 2022-01-03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2-01-03 09:5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3일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약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증시의 하락 여파와 리밸런싱(비중 재조정) 등이 나타날 것이란 판단에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지난해 3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그동안 상승을 이끈 대형 종목 중심으로 매물이 나와 소화하는 과정이었다. 리밸런싱과 일부 수급적인 요인도 영향을 줬다.

이를 감안할 때 국내 증시는 0.3% 안팎에서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본다. 미국 증시에서 지난해 30일부터 이틀간 장 마감 직전 매물이 나온 것을 보면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지고 있어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12월 수출이 기대를 밑돈 것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국내 증시는 12월 수출 부진, 환율에 따른 외국인 수급 불안, 개별 종목별 반발 매수 유입 등이 충돌하며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코스피지수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프로그램 매물 영향에 하락했다. 배당 차익 거래와 기타 포지션 청산인 것으로 추정한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매물이 나온 뒤 개인투자자들의 매수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개인은 최근 2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 18조 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형성했다.

연초에 대한 기대로 자금 유입이 이어질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주도 수급 주체에 따라서 연초 중소형 종목이 강한 ‘1월 효과’가 나타날지 결정될 것으로 판단한다.

국내 증시 전반에 정보기술(IT) 업종의 우호적인 시각이 확인되고 있다.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로 온기가 확대될지 눈여겨봐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9,000
    • -0.9%
    • 이더리움
    • 3,291,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298,000
    • -1.75%
    • 리플
    • 1,757
    • -8.49%
    • 솔라나
    • 133,300
    • -2.98%
    • 에이다
    • 264
    • -5.71%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40
    • -9.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4.17%
    • 체인링크
    • 14,740
    • -5.09%
    • 샌드박스
    • 45.38
    • -4.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