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새해 첫 행보 스마트농업 현장

입력 2022-01-02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농·축협 최조 조성 '스마트농업 지원센터' 찾아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2일 충남 천안시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찾아 청년농업인들과 상추 정식을 하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2일 충남 천안시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찾아 청년농업인들과 상추 정식을 하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새해 첫 행보로 스마트 농업 현장을 선택했다.

이 회장은 2일 충남 천안에 있는 동천안농협 '스마트 농업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는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농·청년농을 위한 스마트농업 경작·기술보급의 거점으로 직접적인 투자 없이 인근 생활권역 내에서 누구나 쉽게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다.

이 회장은 "농업의 디지털화는 피해갈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지만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역 농축협을 중심으로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설투자는 물론, 영농과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업의 스마트화를 앞당기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올해 전국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지원센터 조성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며, 선정된 농·축협과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기술교육 및 시설·금융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4E 곧 온다”⋯더 치열해진 첨단 패키징 경쟁
  • 韓 AI도 뛰었지만 세계는 더 빨랐다…독파모 모델이 마주한 ‘60점 벽’
  • '200년에 한 번' 극한호우 쏟아진 거제⋯"낮까지 강한 비 이어져"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韓, 이란 협조 거부에 김정은에 손 내밀어
  • 실적이 끄는 증시…연준·중동 변수 촉각 [뉴욕인사이트]
  • 1422평 채운 K뷰티 열기…LA 한복판 달군 올영 페스타·KCON [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 ISA는 고치고 부동산은 유지…세제개편 ‘선별 수정’ 윤곽
  • ETF·채권펀드도 토큰으로…운용사 ‘온체인 금융’ 잰걸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00,000
    • +0.35%
    • 이더리움
    • 2,676,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0.38%
    • 리플
    • 1,415
    • -0.21%
    • 솔라나
    • 106,600
    • -0.19%
    • 에이다
    • 249
    • -0.8%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10
    • -0.74%
    • 체인링크
    • 13,260
    • -0.23%
    • 샌드박스
    • 56.29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