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지자체장 9명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시상

입력 2021-11-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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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21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시상식. (사진제공=농협중앙회)
▲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21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시상식.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12일 '2021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시상식을 열고 지방자치단체장 9명에게 선도인상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김상돈 의왕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김진하 양양군수, 박세복 영동군수, 박정현 부여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전동평 영암군수, 최기문 영천시장, 한정우 창녕군수 등이다.

농협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문화·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농정을 펼친 지자체장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2003년부터 매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시장·군수님의 노고에 대해 전국 농업인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농협도 지자체와의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새로운 상생 모델을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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