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한상혁 방통위원장 “방송통신 미디어 혜택 누릴 수 있도록 할 것”

입력 2021-12-3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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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혁신성장과 공정경쟁, 이용자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플랫폼 시장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변화의 흐름을 선도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과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미디어 융합시대에 부합하는 방송의 공적 책임을 새롭게 정립하고, 미래지향적 통합 규제체계를 담은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우리 방송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변화된 환경에 부합하는 미디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방송통신 미디어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코로나19 등 일상화되는 재난에 대비해 재난방송 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국민에게 꼭 필요한 재난정보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디지털성범죄물, 불법 스팸, 허위조작정보와 같은 불법 유해정보에 대한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온라인서비스 피해상담센터를 구축해 늘어나는 이용자 피해를 실효성 있게 구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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