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2년 연속 대상 ‘MBC 연예대상’…3사 연예대상 시청률 1위

입력 2021-12-30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출처=MBC 방송연예대상 캡처)
▲ (출처=MBC 방송연예대상 캡처)

‘2021 MBC 방송연예대상’이 방송 3사 연예대상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2021 MBC 방송연예대상’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1부 6.5%, 2부 7.2%로, 동시간대 1위(2부 기준) 및 방송 3사 연예대상 중에서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9.7%까지 치솟았다.

이날 대상은 유재석에게 돌아갔다. 유재석은 2년 연속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 MBC에서만 8번의 대상, 개인 통산 18번의 대상을 받는 역사를 쓰며, 역대 최다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시상자로 깜짝 출연한 이효리가 직접 유재석에게 대상을 안기며 축하해 줬다.

유재석은 부캐 확장과 다양한 콘텐츠들을 만들며 ‘놀면 뭐하니?’의 인기를 이끌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시상식에 오지 못할 수도 있었으나, 완치 소식을 알리며 참석했다. 유재석은 “제 몸이 다하는 그날까지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남겼다.

유재석과 올해를 끝으로 MBC를 퇴사하는 김태호 PD는 서로를 언급하기도 했다. 유재석과 김태호 PD는 ‘무한도전’부터 ‘놀면 뭐하니?’까지 15년간 함께 토요일 저녁 웃음을 책임졌다. 김태호 PD는 이별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며 “유재석 씨가 함께해줘서 버틸 수 있었고 힘낼 수 있었다. 존경한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새로운 결정을 한 만큼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란다. 그동안 너무 고마웠다”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67,000
    • -0.21%
    • 이더리움
    • 3,44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68%
    • 리플
    • 2,121
    • +0.19%
    • 솔라나
    • 127,200
    • +0.24%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6
    • +2.06%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9%
    • 체인링크
    • 13,970
    • +1.23%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