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소상공인 지원대출 '인기'

입력 2009-02-15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은행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취급하고 있는 '자영업자 유동성지원 특별대출'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대구·경북지역에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 자영업자 유동성지원 특별대출과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지원실적이 2월 13일까지 3000 여건에 500억을 넘어섰다.

이는 경제규모가 상대적으로 훨씬 큰 서울·경기지역을 제외하면 자영업자 유동성지원 특별대출 부문에서 전국 최고의 지원 실적이다.

아울러 대구은행은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업점 창구에서 상담을 대행하고 있으며, 신용보증기관의 현장조사 업무도 은행에서 대행을 준비하고 있는 등 대구시에서 보조하는 이차보전 혜택이 더 많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대출지원 등을 통해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일 될 수 있도록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6,000
    • +5.51%
    • 이더리움
    • 3,089,000
    • +6.96%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4.03%
    • 리플
    • 2,061
    • +3.88%
    • 솔라나
    • 131,200
    • +4.63%
    • 에이다
    • 396
    • +3.66%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3.13%
    • 체인링크
    • 13,500
    • +5.22%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