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오후 6시까지 3709명 확진…전일 대비 1094명 증가

입력 2021-12-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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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370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의 2615명보다 1094명 늘어난 수치다. 전날부터 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의 4125명과 비교하면 416명 적다.

시도별로는 서울 1천282명, 경기 862명, 부산 281명, 인천 266명, 경남 233명, 대구 139명, 충남 116명, 경북 103명, 충북 77명, 강원 76명, 전북 71명, 광주 69명, 대전 50명, 제주 31명, 전남 26명, 울산 23명, 세종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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