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앙에너비스, 미 최대 정유시설 화재 발생…생산차질 수개월 전망에 상승세

입력 2021-12-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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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정유시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생산 차질이 수개월 지속될 전망이라는 소식에 중앙에너비스등 유가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4일 오후 2시 28분 현재 중앙에너비스는 전일대비 1450원(8.31%) 오른 1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흥구석유도 15.49% 상승세다.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텍사스주 베이타운의 엑슨모빌 정유 시설에서 이날 새벽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사고가 일어난 곳은 미국 최대 정유시설로 원유 생산 차질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이 곳에서 생산되는 원유가 하루 56만1000배럴에 달한다.

이에 휘발유 가격 급등을 더 부채질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등 석유 관련주들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에너비스는 SK에너지 주식회사로 부터 석유제품 및 가스를 매입해 서울ㆍ경기ㆍ인천지역의 직영 사업장을 판매망으로 하는 도ㆍ소매업을 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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