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

입력 2021-12-23 2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오전 서울 동작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분주하고 있다. (뉴시스)
▲5일 오전 서울 동작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분주하고 있다. (뉴시스)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이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실험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스터샷은 오미크론 변이에 코로나19 자연 완치자의 중화항체 수치 이상의 항체를 형성했다. 특히 부스터샷으로 형성된 중화항체 수치는 백신을 2차까지 접종했을 때 델타 변이에 대해 만들어지는 항체 수치와 큰 차이가 없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옥스퍼드대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했지만, 이번 연구는 대학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개발과 직접 관련이 없는 연구 팀이 수행했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확진자의 혈액 샘플을 분석해 결과를 도출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아직 동료 평가 등을 마치지는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99,000
    • +2.02%
    • 이더리움
    • 3,428,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54%
    • 리플
    • 2,110
    • +1.54%
    • 솔라나
    • 126,500
    • +1.61%
    • 에이다
    • 367
    • +1.66%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56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9%
    • 체인링크
    • 13,760
    • +1.93%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