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실증사업 시작

입력 2021-12-22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증사업 후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연간 5만 톤 규모 생산설비 투자 검토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사진제공=GS칼텍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사진제공=GS칼텍스)

GS칼텍스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석유정제공정에 투입하는 실증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실증사업의 첫 단계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약 50톤을 여수공장 고도화시설에 투입한다. 향후 실증사업 결과를 활용해 2024년 가동목표로 연간 5만 톤 규모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설비 신설 투자를 모색할 예정이며, 추가로 100만 톤 규모까지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폐플라스틱은 전처리 후 열분해 등 화학적 재활용 공정을 통해 액체 원료인 열분해유로 변환된다. 이를 통해 나온 열분해유는 정유·석화 공정에 투입되는 등 자원 재활용효과와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GS칼텍스는 국내 최초로 열분해유를 고도화시설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폐플라스틱이 폴리프로필렌 등 플라스틱 제품으로 재생산되는 물질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실증사업 결과를 기반으로 사업화를 추진해 자원순환 및 온실가스 감축 의무 이행을 위한 핵심 수단 중 하나로 활용할 계획이다.

허세홍 사장은 “GS칼텍스는 자원의 효율적 사용으로 생산된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순환경제에 동참할 기회를 부여할 것”이며 “탄소 중립 이행을 통한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05,000
    • +4.15%
    • 이더리움
    • 3,686,000
    • +4.42%
    • 비트코인 캐시
    • 360,600
    • +6.69%
    • 리플
    • 2,013
    • +6.51%
    • 솔라나
    • 157,800
    • +6.05%
    • 에이다
    • 327
    • +7.92%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85
    • +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30
    • +6.95%
    • 체인링크
    • 17,670
    • +6.9%
    • 샌드박스
    • 55.4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