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정시 모집] 덕성여대 ‘변동형 수능’ 도입…우수·취약 영역 각각 반영

입력 2021-12-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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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덕성여대)가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변동형 수능’ 전형을 도입한다.

이번 덕성여대의 정시모집은 지원자별 강점과 관심을 고려해 우수한 영역은 최대치로, 취약한 영역은 최소화해 반영한다는 점에서 지난해와 다르다.

글로벌융합대학과 과학기술대학(체육전형 제외)은 국어·영어·수학 중 백분위 성적이 우수한 영역 순으로 30%·30%·15%를 반영하고 탐구(사회·과학, 상위 1과목) 25%를 반영한다. 또 과학기술대학(체육전형 제외)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기하 중 하나를 택한 경우 취득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정시모집은 가군과 나군에서 총 451명을 뽑는다. 가군에서는 수능100%전형으로 150명, 체육전형으로 25명을 뽑고 나군에서는 수능100%전형으로 232명, 미술실기전형으로 44명을 각각 선발한다.

▲이은옥 덕성여대 입학처장
▲이은옥 덕성여대 입학처장

수능100%전형은 글로벌융합대학, 과학기술대학(체육전형 제외), 약학대학에서 시행된다. 체육전형은 과학기술대학(체육전형), 미술실기전형은 Art & Design대학에서 진행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30일부터 내년 1월 3일 18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진행된다.

덕성여대는 2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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