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한 사람만’ 제작발표회서 층간소음 사과

입력 2021-12-20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배우 김경남이 층간소음 논란에 대해 재차 고개를 숙였다.

김경남은 20일 열린 JTBC 월화극 ‘한 사람만’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첫 방송날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하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옆집 이웃인 유명연예인의 소음문제, 끝까지 가야 되겠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오래된 오피스텔에 거주 중이라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유명인이 옆집으로 이사 온 후 측간 소음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경남이 층간소음 가해자로 지목됐다.

김경남 소속사 제이알이엔티는 지난 17일 “오늘 저녁 김경남이 당사자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더 주의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 주의하겠다. 피해를 입은 분께도 놀라셨을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김경남을 비롯해 안은진, 강예원, 그룹 레드벨벳 조이 등이 출연한다.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