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이어 가수 S도 층간소음 논란…“S도 피해자, 곧 이사갈 것”

입력 2021-12-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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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경남에 이어 가수 S씨가 층간소음 논란에 휘말렸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경남으로부터 층간소음 피해를 입고 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는 김경남의 사과로 일단락됐으나 해당 글에 자신 역시 가수 S 씨로 인해 층간소음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글쓴이는 “저랑 완전 비슷하다. 윗집에 가수 S 씨가 사는데 매일 쿵쿵 발망치에 지금은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놓고 있다”라며 “관리소에 항의했더니 매니저가 케이크를 들고 와 사과했지만 얼마 못 갔다”라고 주장했다.

피해는 댓글을 작성하던 날에도 있었다고 밝히며 “오늘 너무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놔서 참다 참다 두들겼더니 개무시 한다. 광고에 저 연예인이 나올 때마다 TV 부수고 싶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잘 자’라더니 잠을 못 자겠다”라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해당 가수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가수라는 점, S라는 이니셜, 광고에서 ‘잘 자’라는 멘트를 한다는 점 등을 토대로 특정 인물을 글의 주인공으로 추측했다.

이에 가수 S 씨 측은 “빌라 자체가 오래된 건물에 벽 두께가 얇다”라며 “어느 집 할 것 없이 소음 문제가 심하고 S도 피해자다. 더 이상 갈등을 겪고 싶지 않아 곧 이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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