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키, 故 종현 4주기 추모…“오늘은 더 보고 싶어”

입력 2021-12-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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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종현. (출처=샤이니 공식SNS)
▲故 종현. (출처=샤이니 공식SNS)

샤이니 종현의 4주기를 맞은 가운데 멤버들도 그리움을 전했다.

18일 샤이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며 故 종현의 4주기를 추모했다.

앞서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18일 하늘의 별이 됐다. 향년 27세.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만큼 팬들은 물론이고 멤버들 역시 슬픔에 잠겼다.

멤버 민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첩에 형 사진이 제일 많은데 이게 마지막 같이 찍은 사진”이라며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민호(왼), 故 종현. (출처=민호SNS)
▲민호(왼), 故 종현. (출처=민호SNS)

그러면서 “오늘 하루는 정말 더 많이 보고 싶은 하루”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언제나 형을 응원하고 사랑해. 오늘도 전혀 안 추워. 내 곁엔 항상 형이 있다”라고 애정을 보냈다.

멤버 키 역시 고인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하며 “i miss you! really”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그리움을 드러냈다.

종현이 떠난 뒤 샤이니는 현재 온유, 키, 민호, 태민 4인 체제로 변함없이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정규 7집을 발매하며 음악방송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키는 1위 소감으로 “너무 그립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종현을 언급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에 대해 키는 한 방송을 통해 “이제는 괜찮다는 걸 보고 주고 싶었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전에는 형에 대한 질문을 피하려 했다.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 같고 또 내 눈물을 바라는 것 같았다. 이제는 피하지 않고 그리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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