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ㆍ현대중공업그룹, 친환경 암모니아 추진선 적합성 인증

입력 2021-12-15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벙커링 컨소시엄' 첫 성과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 벙커링 컨소시엄 역할 개념도 (사진제공=롯데정밀화학)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 벙커링 컨소시엄 역할 개념도 (사진제공=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과 현대중공업그룹이 친환경 암모니아 추진선의 적합성을 인증받았다.

롯데정밀화학과 현대중공업그룹(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은 15일 한국선급으로부터 그린 암모니아 추진 운반선ㆍ벙커링선 2종에 대한 기본승인(AIP) 인증서를 받았다.

AIP란 신규 선박 기본설계의 안정성, 기술성 등에 대한 적합성을 검증하는 절차다. 조선사가 선사에 영업하기 위한 기본 단계이며, 설계 과정에서 기술 표준이 될 수 있다.

앞서 5월 롯데정밀화학을 주관사로 △한국조선해양 △한국선급 △롯데글로벌로지스 △HMM △포스코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ㆍ벙커링 컨소시엄’을 발족한 이후 첫 성과다.

한국조선해양은 국내 항만에 접안 가능한 최대 크기인 6만㎥급 암모니아 운반선을 현대중공업과 개발했다.

암모니아 연료를 선박에 직접 공급하는 벙커링 기능이 있는 3만8000㎥급 암모니아 벙커링 겸용 운반선도 현대미포조선과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인증을 취득했다.

이들 선박은 화물로 운송하는 그린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해서 항해 중에 발생하는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선박이다. 롯데정밀화학은 앞으로 해당 선박을 암모니아 운반과 벙커링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979,000
    • -0.33%
    • 이더리움
    • 2,653,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287,600
    • -0.14%
    • 리플
    • 1,408
    • -0.85%
    • 솔라나
    • 105,200
    • -1.68%
    • 에이다
    • 250
    • -0.79%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2.56%
    • 체인링크
    • 13,270
    • -1.99%
    • 샌드박스
    • 54.88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