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직접 요리해 대접하는 ‘윤식당’ 연다

입력 2021-12-14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9월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출처=SBS ‘집사부일체’ 예고편 화면 캡처)
▲지난 9월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출처=SBS ‘집사부일체’ 예고편 화면 캡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유튜브를 통해 ‘윤식당’을 열 계획이다.

13일 윤 후보 측은 한 언론을 통해 “윤 후보가 직접 만든 음식을 두고 손님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12월 중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촬영 시기와 장소도 곧 결정한다.

국민의힘 선대위 관계자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씨가 게스트를 불러 라면을 끓여주며 대화하는 콘텐츠와 비슷하다”며 “현행법상 선거 90일 전부터는 예능에 출연할 수 없기에 이런 자체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명으로는 ‘윤식당’, ‘윤주부 맛집’ 등이 꼽히고 있다. 윤 후보는 지난 9월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김치찌개·달걀말이를 능숙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윤 후보 측은 윤 후보의 인간적인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겠다는 목표로 이같은 구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딱딱하고, 강해 보이는 기존 이미지와 차별되는 털털한 ‘석열이형’ 느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낮은 2030 세대를 비롯한 중도층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게스트로는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층을 우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4,000
    • +0.15%
    • 이더리움
    • 3,041,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30
    • +0%
    • 솔라나
    • 127,200
    • +0.08%
    • 에이다
    • 388
    • +0.5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6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1.9%
    • 체인링크
    • 13,270
    • +0.38%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