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정인이 1주기’ 참석 제안 거절…“예의 아니다”

입력 2021-12-13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사진취재단)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정인이 1주기’ 참석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 씨의 등판 시기와 방식을 두고 고민하던 캠프 측은 최근 김 씨에게 ‘정인이 1주기’에 참석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이날은 정인이가 양부모의 학대로 인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제안을 받은 김 씨는 “정인이 1주기에는 정인이와 입양아들이 주목받아야 하는데 내가 참석하면 내가 주목을 받지 않겠느냐”며 “그렇게 하는 건 정인이와 입양아들에게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김 씨가 언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낼지에 관심을 쏟고 있다. 윤 후보는 “적절한 시점에 국민 앞에 나와 활동할 것”이라고 한 바 있다.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은 전날 방송 인터뷰에서 “아무리 후보의 배우자라지만 배우자의 입장과 권리를 존중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캠프 내) 이견이라기보다는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 그분이 판단하게 다른 분들은 지켜보는 게 맞는다고 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80,000
    • +1.08%
    • 이더리움
    • 3,257,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3.75%
    • 리플
    • 2,058
    • +1.73%
    • 솔라나
    • 130,300
    • +3.82%
    • 에이다
    • 379
    • +3.55%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61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3.11%
    • 체인링크
    • 13,750
    • +3.23%
    • 샌드박스
    • 11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