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결혼, 세 번 연기 끝에 드디어…예비 신랑은 뮤지컬 배우

입력 2021-12-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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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민, 윤진식 결혼 (출처=남경민SNS)
▲남경민, 윤진식 결혼 (출처=남경민SNS)

배우 남경민이 결혼한다.

10일 남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소식 올린다. 벌써 내일이다. 이제는 진짜 한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남경민은 지난 7월 뮤지컬 배우 윤진식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세 차례 연기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남경민은 “식을 두고 매일매일 마음 졸이며, 미뤄지는 과정에서 많이 속상했다”라며 “미룬 만큼 축하도 두세 배 넘게 받았기에 그만큼 알콩달콩 웃음 가득 행복하게 살겠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 속에서 남경민은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예비 신랑 윤진식과 선남선녀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남경민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배우 윤다훈의 장녀이자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 영화 ‘조선마술사’,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찬란한 내 인생’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남경민과 예비신랑 윤진식 역시 연극 무대에서 만나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인생의 동반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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