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9일 밤 기자실 돌연 폐쇄...확진자 발생

입력 2021-12-10 0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전경 (뉴시스)
▲청와대 전경 (뉴시스)

청와대가 9일 늦은 밤 기자실인 '춘추관'을 긴급 폐쇄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11시30분 경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공지를 보내 "방역조치의 일환으로 내일(10일)부터 춘추관을 폐쇄한다"며 "해제 시점은 별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밤 늦은 시간 갑작스러운 폐쇄 조치를 단행한 이유는 기자들 중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기자실 외 다른 건물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춘추관이 폐쇄된 것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다. 청와대는 당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자 춘추관을 폐쇄한 바 있다. 1990년 완공 이후 춘추관이 감염병 방역 조치로 문을 걸어잠근 것은 당시가 처음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87,000
    • -1.29%
    • 이더리움
    • 3,380,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85%
    • 리플
    • 2,046
    • -2.29%
    • 솔라나
    • 130,500
    • -0.31%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2.15%
    • 체인링크
    • 14,610
    • -0.48%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