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1월 수출 22% 증가…시장 전망치 웃돌아

입력 2021-12-07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과 수입 모두 전망치 상회...717억 달러 무역흑자

▲중국 선전시 서커우항 전경. 선전/신화뉴시스
▲중국 선전시 서커우항 전경. 선전/신화뉴시스
중국의 11월 수출이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는 11월 중국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260억 달러(약 385조 원)라고 발표했다. 주요 이코노미스트들이 전망한 20.3%를 웃도는 성적이다.

수입은 32% 증가한 2540억 달러로 집계됐는데, 이 역시 전망치(21.5% 증가)를 넘어섰다. 수출과 수입을 합산한 11월 무역수지는 717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해관총서는 “아세안과 유럽연합, 미국 등 주요 교역국에 대한 수출입이 모두 늘었다”며 “또 민간 기업의 성장이 빠르고 전체 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계와 전기 제품 등 노동집약적인 제품의 수출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이번 데이터는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기간 강세를 보였던 중국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의 지속적인 강세를 보여준다”며 “오미크론 변이가 심각한 것으로 판명되고 다른 국가들이 다시 국경을 닫으면 중국산 개인보호 장비와 가구 기기 등이 힘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첨되면 뭐하나" 한탄… '로또청약'의 불편한 진실
  • 외국인 2조 매도에 코스피 6400선 붕괴…39거래일 만
  • 중동 바퀴벌레의 습격 [이슈크래커]
  • 육아휴직 동료 빈자리 채웠는데…늘어난 업무에 보상은 ‘없음’ [데이터클립]
  •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일 확정⋯12월 16일 극장 출격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분할·매각 막아달라”…사무·연구직, 가처분 신청
  • 볼넷에 배트 던진 최원준, 스퀴즈에 빈볼 던진 후라도
  • 단독 발전5사, 내년 2월 ‘합병 계약’ 체결…8월엔 한국발전 초대사장 내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0.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40,000
    • -1.03%
    • 이더리움
    • 3,386,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66,900
    • -4.82%
    • 리플
    • 1,832
    • -3.73%
    • 솔라나
    • 145,700
    • -2.87%
    • 에이다
    • 325
    • -4.97%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65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40
    • -3.26%
    • 체인링크
    • 17,500
    • -2.67%
    • 샌드박스
    • 82.52
    • -6.7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Wormhole Bridge 인기지수 350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0
    • 3 StarkNet 인기지수 305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7
    • Allora 유통량 89% D-2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5
    • Capricorn 유통량 53% D-10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