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선대위, 6일 올림픽체조경기장서 출범…이재명과 같은 장소

입력 2021-12-02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역수칙 지킬 수 있는 곳 중 하나"
이재명 '원팀' 강조…윤석열 "메시지 고민 중"

▲(왼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뉴시스)
▲(왼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뉴시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국민의힘 대선 선거대책위원회가 6일 출범한다. 장소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으로 한달 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대위 출범식 장소와 동일하다. 이 곳은 방역수칙을 지킬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열릴 예정이다. 행사에는 윤 후보를 비롯한 상임선대위원장 및 중앙선대위 주요 관계자, 대선 경선 예비후보, 당 소속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등 수백명에 달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약 한 시간에 걸쳐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윤 후보가 당일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는 미정이다. 윤 후보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아직은 정해지지 않았다. 보다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한달 전 이 후보는 선대위 출범 현장에서 경선에서 경쟁했던 이들과 손을 잡고 ‘원팀’을 거듭 외치며 통합을 부각시켰다. 이 후보는 연설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시작으로 예비경선부터 경쟁했던 8명을 모두 호명하며 원팀을 강조했고 경선 경쟁자들도 “우리 모두는 이제 이재명이다”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63,000
    • -1.99%
    • 이더리움
    • 3,283,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31,500
    • -3.66%
    • 리플
    • 1,985
    • -0.8%
    • 솔라나
    • 122,600
    • -2.31%
    • 에이다
    • 359
    • -4.01%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3.1%
    • 체인링크
    • 13,120
    • -2.24%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