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美 전기차업체 리비안에서 세 번째 수주

입력 2021-12-02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차 9만 대 분량 아웃풋샤프트 계약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신생 전기차 회사인 리비안과 세 번째로 전기차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리비안은 최근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생 전기차 스타트업으로, 테슬라가 세단 등 주로 승용차에 집중하는 데 비해 리비안은 픽업트럭과 SUV를 초기 주력 모델로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주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공급하는 제품은 약 9만 대 분량의 명천공업 아웃풋샤프트로 600만 달러(한화 약 71억 원) 규모다. 지난해 8월 리비안에 이래AMS가 제작한 하프샤프트를 최초로 공급한 뒤, 올해 9월 1450억 원의 규모를 수주한 바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웃풋샤프트는 전기차 구동축의 핵심 부품으로 구동모터의 동력을 양쪽 휠에 전달해준다. 제품을 생산한 명천공업은 자동차 변속기 부품과 전기차 감속기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주요 아이템은 인풋ㆍ아웃풋 샤프트, 감속기어, 스피드기어 등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오더 외에도 리비안으로부터 신규 수주를 추진 중이며, 추가 수주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며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리비안의 주력 전기차 제조 플랫폼에 적용될 예정이기 때문에 향후 사업 확대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잘나가던 방산 3사, 코스피 39% 빠질때 고점 대비 평균 54% 급락
  • 삼성-KIA,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예매·일정은?
  • 뉴욕증시, 기업 호실적ㆍ유가 하락에 대체로 상승⋯다우 1.02%↑
  • 태풍 '참피' 경로 꺾인다…초강력 태풍 한반도로?
  • 대선조선 매각 걸림돌 제거…2대주주 가처분 모두 기각
  •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검토 공식화…특별위원회 설치
  • 역삼 방화범의 사기 주장…특허 등록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0.21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50,000
    • +1.02%
    • 이더리움
    • 3,269,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79,000
    • +1.12%
    • 리플
    • 1,783
    • +2.41%
    • 솔라나
    • 142,200
    • +1.28%
    • 에이다
    • 299
    • +2.75%
    • 트론
    • 441
    • -1.12%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88%
    • 체인링크
    • 16,460
    • +2.05%
    • 샌드박스
    • 77.76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Venice Series A $6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Janction Infra 인기지수 362
    • 2 NeoSoul Infra 인기지수 360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Metric 인기지수 27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9
    • Allora 유통량 89% D-21
    • Capricorn 유통량 53% D-2
    • Scroll 유통량 51% D-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