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아침 영하권…경기·강원 일부 눈·비

입력 2021-12-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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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이 영하권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 설치된 전선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연합뉴스)
▲아침 기온이 영하권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 설치된 전선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연합뉴스)

목요일인 2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3도로,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지만 동해안은 맑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서 5㎜ 미만의 비나 1㎝ 안팎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 충남 남부와 전북에도 5㎜에 못 미치는 비 소식이 있다.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영서 중남부와 전남 북부, 제주에도 오후에 가끔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순간 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 남부 해상과 제주 해상, 남해 동부 해상에는 2일까지, 동해상에는 3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강하겠으니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1.0∼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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