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미성년자, 부모 빚 대물림 개선돼야"

입력 2021-12-01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3091>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 축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2021.12.1    jeong@yna.co.kr/2021-12-01 11:44:19/<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3091>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 축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2021.12.1 jeong@yna.co.kr/2021-12-01 11:44:19/<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미성년자가 부당하게 부모 빚을 대물림받는 문제가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사 "아동·청소년 부모빚 대물림 문제해결을 위해 범부처 TF를 구성해 법률 지원체계를 신속하게 마련한 것은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자체 민원부서는 사망신고 접수시 상속제도를 안내하고, 빚 상속 가능성이 있는 경우 복지부서로 인계하게 된다"며 "복지부서는 법률서비스 신청서 작성을 지원하는 한편 법률구조공단으로 인계해 주고, 법률구조공단은 상속제도 안내·상담, 상속 관련 신청·소송 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련 기관과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 제도를 잘 운영하여 미성년자가 부당하게 부모 빚을 대물림받는 문제가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09: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00,000
    • -1.25%
    • 이더리움
    • 3,405,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45%
    • 리플
    • 2,055
    • -1.3%
    • 솔라나
    • 124,900
    • -1.19%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86%
    • 체인링크
    • 13,750
    • -1.01%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