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뚫렸다”…나미비아서 귀국한 일본인, 오미크론 감염 확인

입력 2021-11-30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내 첫 오미크론 감염자 발생

▲30일(현지시간) 일본 나리타국제공항 입국장이 외국인 신규 입국 금지 조치로 한산한 모습이다. 나리타/로이터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일본 나리타국제공항 입국장이 외국인 신규 입국 금지 조치로 한산한 모습이다. 나리타/로이터연합뉴스

남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머물렀다 귀국한 일본인이 새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내에서 오미크론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0일 일본 공영 NHK 방송에 따르면 일본 내 최초 오미크론 감염자가 된 30대 일본인 남성은 나미비아에 체류했다가 지난 28일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했고 입국 단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남성은 발열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국은 국립감염증연구소에 오미크론 감염 여부 분석을 의뢰했다. 그 결과 남아프리카에서 확인된 새 변이 ‘오미크론’에 감염돼있었던 것이 확인됐다.

그는 일본에 도착한 이후 동행했던 가족과 함께 국가가 지정하는 시설에서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후생노동성은 자세한 감염 경로와 농후 접촉자가 없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25,000
    • +3.14%
    • 이더리움
    • 3,525,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3.17%
    • 리플
    • 2,122
    • +0.33%
    • 솔라나
    • 129,000
    • +1.42%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9
    • -1.0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25%
    • 체인링크
    • 13,820
    • -0.5%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